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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오리나무수액 효능

오리나무는 숙취해소 음료로 유명한 여명808에 들어가는 재료입니다.


오리나무가 간염, 간경화, 지방간 등 갖가지 간질환에 치료 효과가 뛰어난 약목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동서고금 어떠한 의학책에도 오리나무가 간질환에 좋다고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민간에서는 수백년 전부터 오리나무를 간에 쌓인 독을 푸는데 활용 했습니다.

(숙취해소음료 여명808에 오리나무가 들어갑니다.)


오리나무는 열을 내리고 독울 푸는 작용이 있습니다. 특히 술독을 푸는데 효과가 큽니다.

술을 많이 마셔 간이 나빠진 데에는 오리나무 껍질을 달여서 먹으면 술독이 풀립니다.

오리나무로 술을 담그면 술이 물이 된다는 얘기가 전해오는데 실제로 술에 오랫동안 담가두면 술이 묽어집니다.

술이 화기를 품고있는 반면 오리나무는 화기를 진정시키는 성질이 있어 술의 독성이 완화되는 겁니다.


토종(두메오리나무)를 써야 효과가 좋습니다.

봄이나 여름철 껍질을 벗겨 그늘에서 말려 두었다가 약으로 씁니다.

하루 1냥을 2되의 물에 넣어 반이 되면 한잔씩 수시로 마셔주면 좋습니다.


오리나무 수액은 단맛은 없고 포카리스웨트와 비슷한 맛이라고 합니다. 냉동실에 얼려놓고 드시는 분도 계시다고 합니다.


오리나무의 효능

1. 알콜해독

  숙취와 알콜중독에 명약이라고 합니다.

2. 간질환

  술을 많이 마시거나 지방간, 간염, 간경화 등 간이 안 좋을때 오리나무가 좋습니다.

3. 진해거담

  오리나무는 진해작용, 거담작용, 천식억제 효능이 있어서 기침을 진정 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4. 향균작용

  향균작용이 있어서 세균들로 부터 보호를 하고 산후 눈염증, 독사에 물렸을때, 피멎이, 류머티즘에 효능이 있습니다.


오리나무 부작용과 주의사항

  어린 잎이나 연한 가지, 나무껍질에 대한 부작용 보고는 없습니다. 다만 맛이 쓰고 떫으며 성질이 서늘하기에

  몸이 찬 사람은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